예수님이 망설임없이 백성을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실때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은 자신들의 기득권과 이익을 빼앗낄까봐
진리를 외면 진실되지않으며 의미없는 의논과 논쟁으로 비겁하고 무지함이 들어났던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 나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나 또한 내가 원하는 세상의 유익 기득권만을 쫓고 있으면서
그들처럼 정답을 외면하고 사람의 생각으로 결과없는 고민들로 불순종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는 않는가?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이 지금 내모습이 아닐까?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회개와순종을 촉구하셨지만 거역하고 주인을 향한 반역은 농부들의 태도
곧 하나님을 반역 하나님께 대한 태도가 아닌가
죄뿐만 아니라 회개를 거부하고 복음을 외면 할때의 심판하심은 우리를 억압이 아닌 바른길로 인도하심인데~
끝까지 기회를 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온 권위를 인정하고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고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분 아래로 들어가는 삶
건물의 중심을 잡아주는 모퉁이의 머릿돌 사람손으로 다듬지 않는돌 다듬어 주시는 하나님
오늘 말씀은 지나온 내 삶들 앞으로의 내 삶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다
종교지도자들과 포도원 농부들을 통해 나의 모습을 보게하셨다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은혜의 권위아래 코람데오의 삶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를 매순간 다듬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위에 진리안에서 한주간 그리스도인답게
살아내기를 인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258 | 증인의 사명 | 용인만나 | 2025-04-22 | 3 | |
257 | 회심한 두 제자 | 용인만나 | 2025-04-22 | 3 | |
256 | 죽음으로 구원의 소망이 열리다 | 용인만나 | 2025-04-22 | 3 | |
255 | 저들을 사하여 주소서 | 용인만나 | 2025-04-22 | 3 | |
254 | 그들이 구하는 대로 | 용인만나 | 2025-04-22 | 3 | |
253 | 배신과 조롱과 의심을 넘어 | 용인만나 | 2025-04-22 | 3 | |
252 | 기도냐, 칼이냐? | 용인만나 | 2025-04-22 | 2 | |
251 | 남겨질 제자들에게 주시는 교훈 | 용인만나 | 2025-04-22 | 2 | |
250 | 멸망의 날, 속량의 날 | 용인만나 | 2025-04-22 | 2 | |
249 | 임박한 심판의 때 | 용인만나 | 2025-04-22 | 2 | |
248 | 세금 논쟁, 부활 논쟁 | 용인만나 | 2025-04-08 | 9 | |
247 | 권위논쟁 | 용인만나 | 2025-04-08 | 7 | |
246 | 열 므나의 비유 | 용인만나 | 2025-04-08 | 6 | |
245 |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 용인만나 | 2025-04-08 | 7 | |
244 | 누가 참 제자인가? | 용인만나 | 2025-04-08 | 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