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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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참된 행복은 주님과의 만남에서 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행복하기 위해 찾는 ‘길’은 저마다 다릅니다.
세상의 여러 가지 만남과 방법으로 행복을 찾지만 그토록 갈망하는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공허함속에 살아가는 이유는 ‘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길’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열어주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다른 길은 없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참된 행복입니다.용인만나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과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 안에 거하는 교회공동체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담임목사 최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