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5월2일(금)

말씀대로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 119:17-32

18절 내 눈을 열어서 주의법에서 놀라운것을 보게하소서
28절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시인은 비방과 멸시 가운데 고통을 받는 입장에 처해있지만
나그네와 같은 삶이기에 어느누구도 도와주지 않고 도움을 받을수 없는 절망 가운데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눈을 열어주시면 주의 말씀에서 놀라운 것을 볼수 있다는 소망을 갖고 기도하며
그영혼이 눌림으로 녹는것 같아도 주님의 말씀이 자신을 일으켜 세울것을 믿고 기도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무리 어려울 지라도 낙심할일이 있을때에도 주님말씀안에서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귀로 듣지도 못하며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한 놀라운 일들을 보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오직 주의 말씀으로 나를 세우소서 행여나 내안에 주님이 없는듯한 두려움을 갖지않게
믿음을 주소서 내가 주의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소서.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