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좁은 문으로
2025-03-26 10:31:02
용인만나
조회수   3

사순절인 요즘 하루의 일과를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새벽에 일어나 말씀을 읽고,
새벽예배 매일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시간시간마다 사순절 말씀을
읽고 올리는 "완독" 이라는 글과
네게 은혜가 되어 올린 말씀 묵상을 읽으며 공감하고...다른사람들의
묵상글에 또한 깨달음이 있고...
요즘 나의 삻은 예수님과 좀더
친해 지려고 힘쓰고 있고
억지로라도 말씀을 읽으며
숙제처럼 읽어내려가는 사순절 말씀 통독에서..이제는 마지막까지 낙오되지 않고 그분의 행하심을 보고 깨닫기를 힘쓰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말씀중에 "힘쓰라" 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생각합니다.
힘쓰다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에너지를 쓰고,
마음을 다하게 되고,시간과 물질도
들이게 됩니다

나의 하루의 일상이 예전보다
다른 주님과 친밀해 지려고 힘쓰고 있지만 이또한 주께서 견인해주시지
않으면 않되는 내 노력으로 힘쓴다고
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예수님 믿고 모든예배에 참석하고
어디선가 봉사하면 성장하고 있고 믿음이 있다고 나스스로 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있지는 않은가?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이
없는것에서 돌이켜
말씀을 더 깊이 알고 깨닫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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