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통해 새해주일 예배때 말씀하셨던
나의 최선을, 최상의 하나님께 드려야겠다는 결단을 다시 생각하게됩니다
나는 어디에 마음을 쓰이고 있는가?
내 삶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들을 생각하며 회개합니다
저에게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주신 모든것들을 감사하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받고 흘러보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주신 하루도 세상과는 다른 구별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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