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영나무 배선희권사묵상나눔 1/13일(금) 민수기7:12-89
성막 완공 이후 제단에 기름을 붓는날 각지파의 지휘관들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데 첫째날 둘째날.. 모두들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드립니다. 마음 없이는 할수 없는 일들입니다
아무리 가진게 많아도 드리지 못하는 삶이 있고 가진게 없어도 작은거 하나라도 은혜로 바치는 삶이 있습니다 나는 공동체와 가정에서 잘 섬기고 있는지 점검하며 기도와 묵상과 교제와 봉사 예물로 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아버지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납니다 내가 다 알고 있노라 하시는 음성이 제마음이 더 아파옵니다 아버지의 걱정이 되는 딸이 아닌 든든한 자녀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내가 오늘도 살아갈수 있는건 아버지가 주신 은혜와 평강임을 깨달으며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