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의 몸을 구별하고 (구별한 날이 차면)(13절) 여호와께 힘이 미치는 대로 하려니와(21절) 여호와께 서원한 대로 자기 몸을 구별(21절) 2. 너를 지키시길 원하고(24절) 은혜베푸시길 원하며(24절)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26절) 나의 삶을 주께 드리는 삶에 내 힘이 미치는 대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서원한 대로 나의 소명을 위해 살며, 나의 몸을 그리스도인으로 구별하여 살아내면, 주께서 나를 지키실 것이고 내 삶에 전반에 은혜를 베푸실것이며, 어떠한 상황가운데도 이길힘 주시고, 주님과 함께 하는자만 누릴수 있는 평강을 주실것이다. 내 삶에 축복은 온전히 주께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이땅에서도 충만히 누리길 소망한다. 주예수와 함께라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