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매일성경 민수기 6장13-27절말씀

복주시기를 원하는 하나님께 나는 올바른 복을 구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말씀이 주시는 복에 대해 묵상해본다..

성령이 내게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열렸다

그리고 은혜의 참된 이유를 깨닫게 되자 

나의 모든 살아가는 이유의 존재가 바뀐것을 나도 모르는 사이 그어떤날 홀연히 알게 되었다.

성령님은 하나님나라에 살고 있는내게 더이상 세상과 구별된 존재라고 말씀하시며

복의 가장 큰 가치는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바로 이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을 아는것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님을 만난사건 ..

그것이 내 삶에 가장 큰복 , 가장중요한가치임을 알게 되었다.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분을 알아가는 크신 역사가 내삶에 열리는복.

크신 그분앞에 작은 나를 발견하는복

그래서 더욱 겸손히 주를 섬기는 복

나를 낮추고 온전히 그분께 맡기는 복

그복을 내게 허락해 달라고 입술을열어. 크게 부르짖으며 구한다

그러면 세상은 줄수도 없고 알수도 없는. 평화의 복이 내게 임한다.

shalom~

용인만나 모든성도님들께 오늘하루 예수그리스도의 평화가 임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