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에게 영적인 나실인으로 살아가길 원하시는 하나님. 나는 하나님앞에 무엇을 서원하고 무엇을 구별하여 드리고 있나? 영적인 나실인이 되기위해 내가 버려야 할것은 무엇인가? 내 생각,내정욕,세상으로 가는 나의 시선,교만함과 게으름 다 셀수없다. 권사임직을 앞두고 어느때보다 정결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감출수 없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부끄러움 자격이 있나? 잘 섬길수 있을까?그러나 오늘 영적인 나실인으로 살아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아래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라'하셨으니 다시 설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온전히 주님을 위해 내삶을 드릴때 내이름을 자주 불러 사용하실 하루하루 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