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제목자기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동안2023-01-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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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동안”

오늘말씀에 게속해서 들어오는 메세지입니다


2022년 1년은 용인만나로 파송와서 하나하나 세워가며 정말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하나 만들어져가고. 세워져가는것들이. 보이니 참 감사하고 기쁨이 넘칩니다

기도하는대로 이루워지니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2023년 신년에  주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거룩에 대한 기도와 함께 믿음의 결단을 합니다..


2022년이 정신없이 달려왔더니. 놓친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배에 집중할수없었던  환경에 문제는 그저  핑계였을뿐  내 마음의 문제임을 보게됩니다

2023년은 좀더 예배와 말씀에 집중하길 기도합니다.


말로만 생각으로만 머무는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은혜에 충만하여. 그 힘으로 이루워지는 믿음의 결단이길 기도합니다..


주님  작심삼일의  내가 하는 결단이 아니라 

위로부터내려오는 충만한 은혜로 결단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신부로 구별되어 하루를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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