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7장1~21
11절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 아멘
어려운일을 당할때 나도 욥처럼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눈은 우리를 감시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우리의 허물을 덮어주시고 사랑하는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이신데 깨닫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음를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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