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제목마1:1~172023-01-1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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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
16.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오늘 묵상말씀에는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는 족보로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의 계보가 나온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결론은 ‘복음’, 결론은 ‘예수’라는 것이다. 구약에서 시작된 하나님나라의 이야기도 결국 구원에 완성이신 예수를 이야기함이다. 
요즘 가정예배에서는 계속해서 히브리서 말씀을 묵상중이다.
히브리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매번 나오는 결론도 ‘예수’이다.
어제 가정예배시간에 나눈 히브리서10장 말씀에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함을 얻기위해 인내와 담대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모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예수께로 향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이 내 죄때문임을 인정하고 그분이 내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만이 구원받는 길이다.
나는 예수로 결론 나는 이 모든 말씀이 너무 좋다.
구원에 다른 길이 있는 것이 아닌, 그저 예수이면 충분한 그 결론이 너무 좋다. 
그 구원에 결론을 허락하신 하나님도 너무 좋다.
아침에 산책중에 어제의 죄들이 떠올랐다. 너무 부끄러웠다. 
주님께 아뢰며 기도하며 걸어가는데, 내 죄를 주께 이야기하고 용서를 구할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결론은 복음“이다. 복음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특권을 맘껏누리는 하루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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