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제목좁은문 좁은길 (마 7:13~20)2023-02-02 14:32
작성자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말씀이 제게 레마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1.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지여?



우리가 가야 할길을 알려주시고 그안에 모든 은혜와 축복을 숨기셨습니다


우리가 믿음과 순종과 기도로 나아갈때 이 모든 것들이 고난과 시련도 합하여 주님의 때에 선하게 인도하심을 고백합니다


늘 믿음으로 취하기를 기다리시며 안타까움으로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복 주시기를 기다리며 인도하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입니다




2. 내게 말씀하시는것은 무엇인가여?


좁은길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생명의 길임을 알리십니다

연단과 시련이 많이 있습니다

연단과 고난의 과정을 우리가 순종으로 걸어갈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모든것 맏기고 나아갑니다

그분의 신실함을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가 순종과 믿음으로 형제 자매를 사랑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때에 틀림없이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렇치 아니하실지라도

그건 우리가 아직 주님의 때가 되지 않은 까닭입니다

그때가 이르면 더없는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되고 세워질것 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는삶

팔복의삶

빛과 소금의삶

더 나은 의를 추구하는삶"


산상수훈의 결론 부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문을로 향하는 길은 세상 명예와 쾌락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 과는 멀게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 고난이 있는 길이기 때문 입니다


또한 거짓 선지자는 속과 겉이 다르다고 말씀 하십니다


속에서부터 나오는 열매(행위)를 통해 분별할수있다고 하십니다

(QA 성경)


우리는 기도와 말씀과 묵상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시키고

연단을 통해 인내하며 

하나님 일하심을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안에서 가장 좋으신것으로 우릴 채우시는 복 주시기를 원하는 주님이 기다리십니다


형재 자매를 사랑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에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순간에 찍혀 불에 던져지는 생명을 구하기를 윈합니다


이에 주시는 연단과 시련이 축복임을 고백 합니다


모든 순간의 기도가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원하고 소망하는것이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렇지 아니하실지라도 신실하신 주님은 가장 좋은때에 가장 좋으신방법으로 인도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과 소망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이 모든일에 함께하시고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마7:21~292023-02-03
-좁은문 좁은길 (마 7:13~20)2023-02-02
다음마7:13~20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