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제목니느웨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는 끝났다2022-04-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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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를 통해 하나님의 니느웨를 향한 마음을 보앗다,

그렇게 요나를 설득하시고 그렇게 요나에게 니느웨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신지를 말햇건만…

요나4장 10-11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엿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만여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이 손으로 지으신 모든것은 존재의 가치가 있다..


그것이 사람이든 가축이든 자연이든 누구보다도 아끼고 지키고 싶으신 하나님의 마음..

그 존재 그렇게 아끼셨던 그 존재에게  하나님의 자비의 시간은 끝낫다..

바벨론에 의해 멸망할 니느웨의 모습을  에언하고 니느웨는 정말  모든걸 총동원하여  애쓰지만. 하나님이 결정하신 공격을 막을수 없음을 보게된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반복되는 습관이나 나의.   반복되는 엣사람의 자아 

내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는것들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들을 의지하며 꿈꾸고 있는것이 아닌가 돌이켜본다.

내 인생을 돌아봐도. 끝없는 하나님의 자비가 있었다,

나훔말씀은 심판과 진멸의 말씀이기에 더욱 두렵다,, 내가 세상을 (권력,물질,자랑)의지하고살면 두려운 말씀이나

내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면 소망이되는 메세지 나훔..


죄를 묵상하면 율법이되고. 그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면 은혜가 되는 나훔..

내게 거져주신 이 자비의 시간들을 나의  열심의 결과로 성실의 결과로  돌리지 않기를. 주님께 기도한다,

노력하지 않아도 거져주신,성실하지 않아도 거져주신 ,  성령님의 인도로 오늘도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성실함을 선하심을 지키려 하다가 혹여라도 억울한일을 당하거나 아픔을 당하더라도

주님 낙망하지 않게 하시고. 연약해져 세상과  타협하지 않도록 인도해주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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