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요셉의 믿음과 순종에 대해 배웁니다 동거하기전 약혼자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 인간적인 방법이나 생각으로 하지 않았을까? 정말로 우직하고 의롭고 믿음의 사람이리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속에서도~ "드러내지않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요셉이 잠에서 깨서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이러한 요셉의 순종과 믿음이 예수님의 탄생을 만들었고 임마누엘~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과 동행할수 있습니다
우린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 속에서 떠들고 말하고 비방하고 정죄하며 남을 판단하는 일들을 알게 모르게 많이 하고 살아갑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잠잠하라"는 주님의 메세지에 순종하며 나를 다스리고 세상어떤 소리에도 흔들리지 말고 말을 아끼고 잠잠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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