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대로의 기준. 나의 기준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작은 하나님의 말씀에도 순종하자
아멘 할 수 없는 것에 아멘 할 수 있도록 참된 믿음을 갖자
마음에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 있는가
나의 입술로 다른 사람을 향해 비방하지 않았나?
누군가에 대해 분노와 저주로 내 마음과 입술에 더럽히고 않도록
그에 대한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미움의 올가미에서 벗어나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