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왕인 다윗도 세월의 힘을 이길수 없어 노쇠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왕이 필요한 시기, 떠나야 할 때 아는 것, 나 아니면 안돼 하는 라는 생각으로 자리를 사역을 아름답게 마쳐야 하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나의 사역의 자리에 하나님의 가치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나를 내세우고 나를 들러내려 사역을 감당하지 않았나 회개합니다 또 나도 나이가 들었는데 새롭고 신선한 젊은세대가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데 하며 내 자신이 사역을 소홀이 하지 않았나 회개합니다 하나님 중심의 사역으로 감당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며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