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동일한 말씀으로 시작하는 민수기 말씀

오늘은 또 어떠한 말씀으로 

우리에게 이르시되가.... 시작될까??

이러한 기대로 매일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여호와께서 또 나에게 우리에게 만나교회 공동체에

하나님앞에 거룩함으로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하시고,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하심을 깨닫게 되는게 

이번 한주간의 말씀 묵상이였습니다.

오늘을 살아내는 힘이 말씀의 순종과  

거룩한 자로 구별됨과, 

무리가 아닌 제자로 작은 예수로써 실천이

아닌가 묵상을 하게됩니다.

오늘을 살아내는 또다른 길은

세상의 기준이 아닌 말씀이 나의 가치관이

되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사는것이 아니라,

말씀하여 이르시는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함을 기도합니다